게임 포트폴리오 완성도란 어느정도를 이야기 하는 것일까?
내가 그 회사에 주축이 되어서 신입으로 입사를 하겠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싶다.
(규모가 작은 회사를 가면 됩니다.)
슈퍼마리오 월드 -
컨텐츠 프로그래밍 도 하셔야하고
어느정도 엔진단에서 최적화나 그래픽효과 등이 필요할겁니다.
요렇게까지가 제가 생각한 신입이면 충분히 할수있는 기준 (기본기)
지피티가나오면서 학생들이 로직을 검색한다. 유니티 총알을 발사한다.
동적으로 new delete 만들고 생성한다. 미리만들어둔 오브젝트 풀
예전에 2024년 이전 신입의 기준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판매 가능한 게임 → 너무 단기간을 목표로 잡는 게임들을 만들었다.
신입의 포트폴리오 기준이 많이 올라갔다.
프로젝트 관리 → 개발 과정 → 프로그래밍 → 팀작업 (커뮤니케이션 능력)
→ 프로젝트 완성(빌드 파일을 제출할수 있어야 한다) 실제로 릴리즈에서 실행해보고
버그 발견해보고 → 로그ㄱ를 남겨서 관리한다던가.
스테이지 1개 → 2~3개이상 만드셔야한다. 모작한게임을 통채로 보내서 플레이 할수 잇게
(윈도위기반 충분하다)
게임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면 게임의 완성도가 중요하지 않을까? (클라이언트 기준)
학력, 나이가 될수도 있고 , 특별ㄱ한 경험이 될수도 있습니다.
// 해외취업을 적극 권장합니다. 할수 있다면!!!!!
예전에는 성장하는 시대
c언어 시대가 개발자를 성장시켰다. 1세대 개발자들 시대의 흐름에 타면서
2D → Dx 3d → 유니티 → 언리얼
AI 개발 성장중인 사업 → 올라탈수 있는 사업
게임프로그래머 게임을 다양하게 많이 하지 않는다.
프로그래밍이 좋으신 분들 → 게임프로그래밍 시각적으로 재밋으니까 (기술적이 많이 학습)
게임을만든다는건 게임 을만들떄 기술을 사용하는 것
우선적으로 게임이 먼저 네모 그려가지고 캐릭터움직 이게 만들면된다.
경력자를 인정해주는건 알고리즘실력, 그래픽스실력, 네트워크 분산처리 실력,
같이 일하는 프로세스가 몸에 잡힌 사람
그 회사 프로세스 , 코딩 컨벤션 아무리 엉망이어도 거기에 맞춰줍니다.
변화는 조금씩 차근차근 그들도 엉망으로 짜고싶어서 짠게아니다.
다 이유가 있는거다. 왜 20년이상 된거라던지 하다못해 오타가 들어간것도 사정이 있다고 생각하고
회사의 코드를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보자!
회사에서 인원 충원 해야한다.
일단 경력 3년 공고 올려
어던신입이 이력서를 넣엇다. 5년차이상은 경력자만 뽑겠다는 느낌
3년차 이하까지는 경력자를 우선적으로 뽑겠다.
아이엘츠 6.5 → 해외 이직 , 이민 생각을 하고있다.
영어공부가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다 개발에도
대학을 다니다보면 굉장히 잘하는 친구들이 주변에 한두명 씩 있다.
학원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그렇게 프로그래밍을 잘하니/?
나 학원에서 처음 제대로 공부했어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기간 ( 4 년) 우리나라 특징
유교권 문화이기 떄문에 나를 낮추어서 표현합니다.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오래했다.
한 20명 2명정도있따. 학교에서 4년 하고 1~2년 학원 1~년 →대기업 공부기간 8년
노베이스 2년공부해서 → 작은회사 (개인적으로는 성장속도를 비교했을때 ) 이런친구들이 훨씬잘한다는 겁니다.
절대적으로 표현하면 8년공부한친구가 잘할거다.
신입 경력 코테 난이도는 달라진다.
연습을 안해서 그렇다.
지식을 습득 → 눈감고 할수잇을정도로 몸에익을 정도로 반복해야 → 기술이됩니다.